기름값 모아터

휘발유 가격 — 오늘 전국 평균과 최근 흐름

1,857원 ▲ 0.10

휘발유 1리터 전국 평균 · 어제 대비

10.3 최저 1,856.92 · 최고 1,857.55 10.10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 새 0.5원 움직였습니다. 사실상 제자리라 필요한 만큼만 넣으시면 됩니다.

최근 가격 흐름

날짜가격전일 대비
10월 3일 1,857.54원 —
10월 4일 1,857.51원 -0.03
10월 5일 1,857.55원 +0.04
10월 6일 1,857.53원 -0.02
10월 7일 1,857.38원 -0.15
10월 8일 1,857.29원 -0.09
10월 9일 1,856.92원 -0.37
10월 10일 1,857.02원 +0.10

언제와 비교하나

시점가격오늘과 차이
오늘 1,857.02원 —
어제 1,856.92원 +0.10
1주 전 1,857.54원 -0.52
1달 전 1,858.83원 -1.81

휘발유 값은 왜 주유소마다 다를까

같은 동네인데 리터당 100원씩 차이 나는 걸 보신 적 있을 겁니다. 세금은 전국이 똑같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주유소가 붙이는 마진과 어디서 기름을 받느냐입니다.

정유사 직영은 본사가 가격을 정하고, 자영 주유소는 사장이 정합니다. 그래서 알뜰주유소나 자영이 대체로 쌉니다. 임대료도 큽니다. 목 좋은 대로변은 그 자릿값이 기름값에 얹힙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비싼 이유도 같습니다.

휘발유 가격을 움직이는 것

국내 휘발유 값의 절반 이상이 세금입니다. 교통에너지환경세·교육세·주행세·부가세를 합치면 리터당 900원 안팎이 됩니다. 그래서 국제유가가 반토막 나도 국내 가격은 그만큼 안 떨어집니다.

나머지를 움직이는 건 국제 휘발유 가격과 환율입니다. 원유가 아니라 정제된 휘발유 가격을 봅니다. 그리고 그게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2~3주가 걸립니다. 뉴스에서 국제유가가 떨어졌다는데 주유소는 그대로인 이유가 이 시차입니다.

싸게 넣는 현실적인 방법

  • 알뜰주유소 — 정유사 대신 석유공사가 공동구매해 공급합니다. 대체로 리터당 20~40원 쌉니다
  • 셀프 주유소 — 인건비가 빠지는 만큼 저렴합니다
  • 주중 오전 — 주말이나 연휴 직전은 수요가 몰립니다
  • 카드 할인 — 리터당 60~100원 할인 카드가 있습니다. 다만 전월 실적 조건을 먼저 따져보세요

가장 큰 절약은 사실 가득 채우지 않는 것입니다. 기름 50리터는 약 37kg입니다. 늘 만땅으로 다니면 그 무게만큼 연비가 깎입니다.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이 공개한 2026년 10월 10일 기준 전국 평균입니다. 주유소마다 실제 판매가가 다르므로 결제 전 현장 가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