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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가격 — 오늘 전국 평균과 최근 흐름

1,100 ▼ 0.52

LPG(부탄) 1리터 전국 평균 · 어제 대비

8.4 최저 1,100.16 · 최고 1,102.38 8.11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 새 2.2원 움직였습니다. 사실상 제자리라 필요한 만큼만 넣으시면 됩니다.

최근 가격 흐름

날짜가격전일 대비
8월 4일 1,102.38원
8월 5일 1,101.80원 -0.58
8월 6일 1,101.50원 -0.30
8월 7일 1,101.00원 -0.50
8월 8일 1,100.88원 -0.12
8월 9일 1,100.66원 -0.22
8월 10일 1,100.68원 +0.02
8월 11일 1,100.16원 -0.52

언제와 비교하나

시점가격오늘과 차이
오늘 1,100.16원
어제 1,100.68원 -0.52
1주 전 1,102.38원 -2.22

LPG는 리터당 값만 보면 안 됩니다

표를 보면 LPG가 휘발유보다 700원 넘게 쌉니다. 그런데 실제로 굴려보면 그만큼 차이가 안 납니다. 연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차급이면 LPG 연비가 휘발유의 70~80% 수준입니다. 리터당 40% 싸도 20~30%를 더 쓰니, 실제 절감은 30% 안팎으로 좁혀집니다. 그래도 적은 차이는 아닙니다.

누가 탈 수 있나 — 규제가 풀렸습니다

예전에는 장애인·국가유공자·택시·렌터카만 LPG 승용차를 살 수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 일반인도 제한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중고 LPG차를 사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다만 충전소가 주유소보다 훨씬 적습니다. 주유소는 어느 동네에나 있지만 LPG 충전소는 그렇지 않아서, 다니는 길목에 한 곳이라도 있느냐가 실질적인 조건이 됩니다.

겨울에 시동이 안 걸린다는 얘기

옛날 LPG차 얘기입니다. 액상분사(LPLi) 방식이 보편화된 뒤로는 겨울 시동성이 가솔린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라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봄·가을에 값이 오르는 경향은 있습니다. LPG는 난방용 수요와 물려 있어서 계절을 탑니다. 겨울 직전에 오르고 봄에 내리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이 공개한 2026년 8월 11일 기준 전국 평균입니다. 주유소마다 실제 판매가가 다르므로 결제 전 현장 가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